프라우킴이 바라보는 독일생활 :: 프라우킴의 독일생활



Hallo! 프라우킴입니다 :D 


벌써 독일에서 맞는 두번째 겨울이 왔어요. 

아직 조금 이르지만 모두 Frohe Weihnachten 


오늘 마음써가면서 블로그를 작성했어요. 마음고생했던일들 지금까지 해왔던 일들 미주알고주알 다 적었는데 지워져버렸어요 :D haha!

글쓰는 것에 울렁증이 좀 있는 저는 지금이 훨~씬 마음이 편해졌어요. 

차차 천천히 써 나가면 되는거죠! 


여기는 지금 잘 시간이 다 되었어요.

Also, Guten Abend und Schlaf Gut!

Tschü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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