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llo Leute. 


안녕하세요 프라우킴입니다 :D


지난주 토요일 24.03.2018 텔크 C1 Hochscule 시험을 보고 왔어요. 


C1 반이 끝나려면 아직 5주나 더 남았지만 맘이 급한 성격인 관계로 시험을 보고왔어요. 


일단 시험은 제가 다니는 어학원 프라이부르크 이에스데 (Freiburg ISD)에서 치뤘어요.


시험시간은 읽기영역 90분 쉬는시간 20분 듣기영역 40분 작문 70분 그리고 말하기 시험이 30분정도 소요된다는 것을 인터넷에서 확인하고 학원으로 향했습니다. 


시험이 10시에 시작되서 아침 9시 반까지학원가서 기다렸는데, 다른 학생들은 전부 B2 시험반에들어가서 기다리더라구요. 그래서 시험 10분전에 이탈리아에서 온 시험관 언니 또는 소녀...ㅎㅎ 에게 물어봤죠 시험보는 사람이 혹시 나 혼자냐구 말이죠...


네 혼자서 시험보고 왔어요. 처음에는 정말 어안이벙벙 했는데 오히려 잘됐다 생각하고 시험에 임했어요. 다른 시험반에서 카세트를 내동댕이 치는것 같은 소리가 이내 들리더니 카세트가 망가졌다며 혼비백산해 하는 시험관들, 사실은 시험관들이 그날 일을 도와주러 온 Pratikanten 이었어요. 


망가진 카세트 덕에 생각지도 않은 휴식을 30분이나 더 하고 시험관이랑 수다도 떨고 그랬어요. 제가 그날 말하기 시험이 오후 6시 이후 순서라 시간이 너무 많아서 잘 되었다 싶었어요. 


하지만 그게 마지막 사활?!을 거는 시험이었다면 스트레스 좀 받았을 것 같기도 해요. 그래도 3주나 나갔던 학원에서 시험을 보는거라 마음이 한결 편해서 다행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시험은 정말 저에게 어려웠어요. 일단 읽어야 할 지문이 너무 많았어요. 나 아직 그렇게 빨리 지문을 읽을 능력이 안되는데... 이러면서 찬찬히 읽으면 머리에 들어오는것을 위안으로 삼으면서 문제를 풀었고 듣기는 한번밖에 못듣는다는 사실에 ..... 듣기는 그렇게 어렵지 않았어요. 그런데 골라야 될 지문들이 다 비슷비슷하게 나와서 아 이번에는 아니구나를 직감하면서 시험에 열심히 임했습니다. 작문에 나오는 테마는 그리 어렵지 않았어요. 그렇지만 지금까지 300자에 맞춰서 작문을 해왔는데 350자를 써야해서 좀 힘들었어요. 이건 제가 알아보지 않고 무작정 시험을 친 제잘못이죠 ㅠㅠ. 그리고 시험을 마치고 나니 2시가 좀 넘었는데 배고픈 것도 모르겠더라구요. Hahahahaaa.


그에비해 말하기 시험은 쉬웠어요. 3분정도 발표할 내용을 20분동안 준비하고 시험보러 들어가면 되는거였는데, 저는 같이 토론할 파트너도 없어서 혼자서 준비하면 되는거라 한가지 주제만 선택해도 된다고 했지만 혹시 몰라서 두가지 주제를 준비해도 10분정도 지났더라구요. 제가 혼자라서 가능했던게 바로 말하기 시험을 보러 들어 갈 수 있었어요. 아! 준비할때는 핸드폰 그리고 사전 사용 할수가 없었어요. 시험 체점관이 두명이 앉아있었고, 내 소개를 간단하게 한 후 준비했던 주제에 대해서 간략하게 발표를 하고 질문을 받고 대답하고의 반복이었어요. 이게 끝났다 싶었을 때 시험관에게 종이를 한장 받았어요. 거기에 한 속담같은 문구가 있었고 그 주제에 대해서도 같이 토론하고나서야 시험이 끝났어요. 



정말 긴 하루였어요 약 8시간... 시험 내용은 어딘가에 걸릴까봐 여기엔 못적겠어요 ㅎㅎ 특히 말하기 시험을 보려고 4시간 반이나 기다렸다는 사실에 스스로 뿌듯해 하고 있어요. 정말 고독한 시간이었어요. 혹시나해서 챙겨간 스도쿠가 빛을 발한 순간이었어요. 


말하기 시험을 기다리면서 알게 된 사실은 텔크 시험에 있는 Medizin 시험때문에 의대가려는 학생들이 Freiburg에 정말 많구나 라는 것을 알았고, 다른 학생들의 시험을 기다리는 긴장감과 열정을 좀 느낄 수 있어요 좋았어요. 


사실 토요일에 바로 후기를 올려야지 하고 있었는데, 저질 체력으로 어제까지 앓아 누웠었기 때문에 오늘 점심 따뜻한 치킨스프먹고 힘내서 이제야 목표 달성을 합니다. 


그럼 저는 다시 힘을내서 다음에 맞을 시험을 위해 열심히 또 공부를 시작해야겠어요. 


독일어 공부하기는 모든 여러분들 화이팅 :D


  1. 2018.03.28 22:22

    비밀댓글입니다

    • 2018.03.30 14:13

      비밀댓글입니다

  2. BlogIcon 프라우지니 2018.03.29 21:02 신고

    C1시험은 거의 원어민 수준이라 하는 수준인데.. 대단하십니다.
    C1 시험은 말하기도 일반회화가 아닌 고급단어나 문장들을 쓰면 점수를 더 받는다고 하던데.. 제가 안본 시험이라 실제로 그런지는 모르겠습니다.^^;

    • BlogIcon Spatzi 2018.03.30 15:03 신고

      안녕하세요 프라우지니님 ! :) 저도 C1를 하기전까지는 이 레벨에 대해서 뭔가 환상이 많았어요. 저는 C1를 배우면 학자들이나 교수들처럼 말하고 쓸 줄 알게 될 줄 알았더랍니다...:D 제가 중학생 고등학생일 때 대학생이되면 뭐든 다 해낼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될 줄 알았다던.. 이런 환상처럼요. hahaha :D
      수업을 들으면서 그리고 이번 시험을 치면서 느끼는 바로는 독일어는 평생에 걸쳐 습득하고 공부하게 될 언어이지 여기서 끝이 아니라는 것이었어요.
      그래도 확실히 공부해야 할 양이 많기는 한 것 같아요. 다음 시험 또 남았으니 약 한달동안 또 열심히 공부해 보려구요!

Hallo Leute :D


안녕하세요 프라우킴입니다. 


4주전부터 프라이부르크에 있는 어학원을 새로 다니기 시작했어요. 약 9개월만의 어학원이라 처음에 적응이 안됬는지 아프고 그래서 실제 출석한 일수를 세어보면 3주도 안되는 것 같아요. 인터넷에 보니 이 어학원에 다니는 한국인들이 없는 것 같아서 몇자 적어볼까해요. 지금 저는 Deutsch intensiv C1 Kurs를 듣고 있어요. 수업을 듣는 총 인원은 10명정도인데 저와 스페인에서 온 친구 한명을 제외한 모든 친구들이 의대생들(또는 의대생이 될)이에요. 각자 전공도 다양해요 신경외과 흉부외과 등등등. 이 학원에 Medizinkurs도 있는데 처음에는 C1랑 같이 수업을 한 8주동안 듣고 나머지 2주를 Medizin만을 위한 수업을 따로 들으러 간다고 하네요. 정말 재미있는 경험을 그간 했어요. 전공단어들도 많이 접할수 있었구요. 비율이 이래서 인지 수업이 지루하거나 그러면 선생님이 의학에관한 잡지를 복사해와서 같이 읽고 토론하고 그랬어요.


단점이라고 할만한것을 적자면,교재로 sicher! C1를 쓰고 있는데 수업시간에 특별하게 숙제 검사하고 책에있는 주제에 대해서 자유롭게 토론하고 하는 정도. 하지만 이를 위해서 집에서 준비해와야 할 양이 엄청나다는건 안비밀이에요 :D 그래서 원래 하루에 8시간 자야하는데 6시간밖에 못자서 요즘 정신이 멍...해요! 잠도 잘자고 잘먹어야 머리가 잘돌아가니깐요! 

그런데 어떻게 보면 앞에 쓴 저 단점이 저에게 단점은 아니에요 무언가를 학원에서 배우는 것 보다 저는 제가 공부한 것을 확인하고 교정해 줄 사람이 필요했기에 저에게는 꽤 괜찮은 시스템의 학원인 것 같아요. 그리고 이 학원에서 바로 독일어 시험을 볼 수 있다는 것도 장점중에 하나인 것 같아요. 저는 telc C1-Hochschule 시험을 치를 예정이에요. 


학원 사이트 주소에요 

http://isd-freiburg.de/deutschkurse-deutsch-kurse-freiburg/



시험이 끝나고 나면 좀더 나은 후기를 쓸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되요. 


독일어 공부하는 모든분들 화이팅 :D 


Hallo 프라우킴입니다 :D


오늘은 듀알레스 스튜디움 (Duales Studium)을 시작하기 앞서서 어떤 학과들있는지 알아보고, 또 일반 대학교와 듀알레스 스튜디움사이에서 무엇을 할지 결정을 내릴만한 기준들 그리고 어떻게 학교와 회사들을 찾을 수 있을지에 대해서 간략하게 쓰려고 합니다. 


물론 출처는 https://www.wegweiser-duales-studium.de/duales-studium-finden/ 이곳입니다 :D


사전에 알아야 할 내용이 어마어마 한 것 같죠? 사실은 그렇지만 그렇지 않습니만 이게 무슨 말같지 않은 소리냐구요? 

자신의 진로를 선택하기에 앞서서 많은 정보들이 도움이 됩니다. 그러나 무조건 그 정보들을 사전에 알아야 할 필요는 없기 때문이죠. 

중요한것은 열정과 용기와 성실함임니다! 아자!


자 오늘의 포스팅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D 오늘은 사진따위...예쁜 디자인..뭐 그런거 없어요 간략하다는 얘기는 거짓이었을 수도...hahaha


1. 어떤 듀알레스 스튜디움이 내게 맞을까? Welches duale Studium passt zu mir?

듀알레스 스튜디움이 제공하는 학업분야는 다양합니다. 

여기에 나열을 하자면 Wirtschaft, Technik, etwas Soziales, mit Medien oder im Bereich von Sport und Gesundheit 

즉 경제, 기술, 사회적인것들, 미디어 또는 운동이나 건강분야가 있습니다. 


물론 시간을 가지고 자신이 어떤 공부를 하는게 좋을지 생각하고 찾아보는것이 우선이고 성급하게 결정하지 않는것이 중요합니다.  

자신이 무엇에 흥미를 느끼는지 어떤 목적을 가지고 있는지 혼자서 먼저 생각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이 듀알레스 스튜디움은 가능한한 빨리 돈을 많이 벌 수 있는 수단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물론 급여가 나오는 것이 좋은 이유중의 하나이지만 이것이 듀알레스 스튜디움을 선택하는 최우선순의는 아닙니다.


지금부터 7가지의 질문을 던질텐데 자신이 듀알레스 스튜디움을 하는게 좋을지 생각하는 것을 도와줄 거에요.




Welcher Fachbereich? Die Entscheidung für einen Fachbereich ist der erste Schritt: 

아래목록에서 듀알레스 스튜디움에서 무슨 학과들이 있는지 살펴 볼 수 있습니다. 


BWL, Wirtschaft & Management

Informatik & IT

Medien & Kommunikation

Ingenieurwesen & Technik

Pädagogik & Soziales

Verwaltung & Öffentlicher Dienst

Gesundheit & Fitness

Tourismus & Event




2. 독일의 일반 대학 아니면 듀알레스 스튜디움 무엇을 선택해야 할까? 

Duales oder normales Studium? Eine Entscheidungshilfe

일반 대학의 장점으로는 많은 시간을 가지고 공부 할 수 있고 후에 어디서 일 할 수 있을지 아직 결정하지 않은 경우라면 공부하면서 찾아 나갈 수 있다는 것이 있겠죠. 그리고 방학이 길고 기간안에 무조건 끝내야 할 일이 많지 않아서, 예를들어 휴학도 할 수 있고 긴 방학 시간을 자신의 자유로 활용할 수 있어서 비교적 스트레스나 압박이 적고, 공부하는 것을 좋아한다면 많은 시간동안 공부에 집중 할 수 있으며 한학기동안 또는 그 이상의 시간을 해외에서 공부 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사립대가 아닌이상 돈이 많이 들지 않는다는 것이 있습니다. 


듀알레스 스튜디움의 장점으로는 일찍 진로를 설정하여 거기에 매진하는 것에 있습니다. 회사와 협력관계로 일하기 때문에 자신의 능력을 회사에 바로 어필 하는 것이 가능하죠. 

그리고 듀알레스 스튜디움을 시작하면 3년동안은 회사에서 나오는 휴가 30일을 제외하고는 시간이 많이 없습니다. 그리고 3년안에 학업을 모두 마쳐야 합니다. 여기에 휴학이라는 개념이 없어요. 이 때문에 스트래스와 압박감 속에서 일을 해낼 수 있는 능력이 생깁니다. 그리고 이론을 실무에 바로 적용 하면서 일하고 공부 할 수 있기 때문에 학업과 실무 두가지 측면에서 모두 효과적입니다. 그리고 졸업하고나서 회사에 대한 경험을 쌓고 인턴쉽을 따로 하지 않아도 됩니다. 일반 대학에 들어가는 비용이 한국에 비해서 높지는 않지만 유학생들에게는 부담이될 때가 많은데 학업을 하면서 돈도 벌 수 있다는 이점이 있습니다. 


이 외의 장단점을 더 분명하게 설명해주신분들의 블로그도 링크를 걸어둘게요. (문제가 될 시에는 즉시 삭제하겠습니다.)

http://blog.daum.net/maiski/15619294

http://mangsim.tistory.com/539




3. 어떻게 회사와 학교를 찾나요? Wie finde ich Unternehmen und freie Studienplätze?

정보를 찾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직접 찾아가서 물어보기 박람회에 참여하기 구글이나 다른 검색 포털사이트 이용하기. 

그리고 아마도 저의 블로그에서도 원하시는 자료를 찾으리라 믿습니다. 



첫번째로 듀알레스 스튜디움을 시작할 학생들을 찾고있는 회사들의 링크로 들어가서 회사들과 학교들을 살핍니다. 

이 첫번째 링크는 현재 빈자리가 남아있는 회사들입니다.

https://www.wegweiser-duales-studium.de/freie-studienplaetze/



이 두번째 링크는 듀알레스 스튜디움을 제공하는 모든 225개의 대학들 그리고 1900개의 회사들을 검색 할 수 있습니다. 2018년 그리고 2019년도지원을 벌써 받는곳도 있는것으로 보입니다. 참고로 저는 대부분 이곳에서 회사와 지역을 찾고 지원을 했습니다. 

https://www.wegweiser-duales-studium.de/hochschulen-unternehmen-finden/



두번째로는 구글에 검색을 하는 방법입니다. 
예를들어서 저는 회사명을 입력하고 뒤에 제가 전공할 학과나 듀알레스 스튜디움을 같이 검색했습니다. 
DM duales studium Informatik / Trumpf duales studium Informatik / BMW duales studium Informatik
이런식으로 말이죠.

그리고 저는 공부할 지역을 먼저 정했는데 그곳에 있는 두세군대의 대학의 홈페이지에 가서 회사사이트를 검색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대학과 회사에서 듀알레스 스튜디움을 하려는 학생들을 위한 여러 행사가 있는데. 저는 이런것 까지 알아보기가 벅차서 안갔는데. 정보를 이런곳에서도 얻을 수 있다는 것 정도만 알아두면 될 것 같아요. 




오늘은 여기까지~~ 오늘도 많이 썼어요 :D

다음에는 회사에 지원하는 방법과 저의 경험을 조금 포스팅해보도록 하겠습니다. 


Also bis nächstes M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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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하는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댓글로 이야기해요 우리(응? 우리?!) 

그리고 제 글이 마음에 들었다면 좋아요도 꾸욱 눌러주세요 저에게 큰 힘이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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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s Sie Fragen haben, kommentieren Sie hier unter. Dann antworte ich natürlich gerne :D


  1. 2018.02.03 17:05

    비밀댓글입니다

  2. 2018.02.17 10:14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Spatzi 2018.02.17 11:32 신고

      안녕하세요 유진님 :) :)
      저는 아직 학교 등록을 안해서 지금은 어학비자로 지내고 있습니다. 제가 예전에 학교에(DHBW) 문의해본 바로는 일반 학생비자를 받습니다. 그때 이메일을 찾아보니 이렇게 답변이 되어있네요. 참고하시면 될 것 같아요.
      Sehr geehrte Frau Kim,

      für das Studium an der DHBW genügt ein Studierendenvisum.

      Mit freundlichen Grüßen

      Studentische Hilfskraft Internationale Beziehungen
      ----
      Duale Hochschule Baden-Württemberg
      Baden-Wuerttemberg Cooperative State University

      Präsidium
      Friedrichstraße 14
      70174 Stuttgart
      +49 (0) 711 320 660 79 (Di und Do, 9 – 12 Uhr)
      ias@dhbw.de
      www.dhbw.de

      중간에 다른 정보들은 제 개인 정보들이라 잘랐어요. 그래서 메일이 좀 짧아요 :D 그리고 어디로 문의 했는지 혹시 궁금하실까봐 출처로써 뒷부분도 남겼어요.
      혹시 어느지역에서 어떤과로 지원하세요? :)

  3. 2018.02.17 11:50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Spatzi 2018.02.17 12:14 신고

      오 멀지 않은곳에 계시네요 !
      일하는거랑 세금내는 것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Duales Studium을 하면 따로 허가를 받지 않아도 된다고 알고 있어요. 지금까지 외국인청이랑 학교랑 보험사와 또 계약맺은 회사랑 계속 반년넘게 질문하고 연락하고 하는중인데 노동청에서 허가가 필요했다면 외국인청에서도 그에따른 준비사항을 알려줬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부분에 대해서 따로 들은바가 없어요. Duales Studium을 졸업한 다른 외국인들의 사례를 찾아봤을 때도 그 부분에 대해서 언급한것은 아직 못 보았지만 그래도 불안하시다면 제일 빠른 방법은 외국인청에 가서 물어보거나 메일을 보내는 방법입니다. 저도 처음에 외국인으로서 Duales Studium을 할 수 있을지가 제일 걱정이었거든요! 그래서 외국인청과 학교에 문의를 메일로 계속 했습니다. 혹시나 전화나 방문으로 했을 때 제가 놓친 정보들이 있었을까봐요. :)

      그리고 참고로 보험은 학생보험이 아니라 노동보험을 가입해야해서 회사에서 받는 월급에서 세금을 내지만 보험료도 회사에서 절반정도 부담합니다. 그리고 또 참고로 저는 몇달뒤에 회사에서 Praktikum도 시작하는데 이때 무슨 비자를 받을지는 외국인청에서 아직 답변을 못받았습니다만, 제가 보험은 지금 MAWISTA 학생 보험들고있고 마비스타측에서 제가 Pratikum을 하면서 학생보험을 계속 유지할 수 있다는 답변을 보험회사측에서 받았고. 회사에서 이 보험료도 반을 부담 할 수도 있다는 답변을 받아서 이것도 회사에 문의메일을 보낼 예정입니다. 아직 답변을 안받았고 회사에서 제 보험료 반을 부담할지의 메일은 오늘 보낼 예정이라 이 이상의 정보는 아마 시간이 좀 지난뒤에 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세금도 정확히 어떤 세금을 말하시는지 잘 모르겠지만 Bruno앱같은거 다운받아서 월급 입력하면 세금에 관해서 어느정도는 확실해지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쓰다보니 또 엄청 길어져 버렸네요. 이 답변이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D 혹시 더 궁금하거나 하시면 댓글 계속 남겨주셔도 되고, 연락처 남겨주시면 와츠앱이나 등등 메신져로 연락해도 될 것 같아요! 그리고 노동허가에 대한 다른 정보를 알게되신다면 저에게도 정보를 나눠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D

  4. 2018.02.19 23:34

    비밀댓글입니다

  5. 2018.02.21 06:21

    비밀댓글입니다

  6. 2018.04.03 03:47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Spatzi 2018.04.04 23:33 신고

      안녕하세요 Yuriel님 :) 제 블로그가 도움이 되었다니 뭔가 뿌듯하네요! 원래 계속해서 정보들 올리려고 했는데 요즘 바빠서 전혀 신경을 못쓰고 있어요 아마 다음달즘이면 다시 계속해서 업데이트 하지않을까 합니다.

      Duales Studium 과정 이후는 저도 정확하게 확답을 해줄 수 있는것이 아직 없어요. 저도 회사에 물어봤지만 그건 그때 가봐야 아는 것이라는 대답을 들었거든요. 3년동안 방학이 없지만 30일 휴가는 있어요 :) !!! (너무 당연한 얘기였나요...?!ㅎㅎ) 제가 들을바로는 인포마틱 졸업하고나서 독일에서 직장 걱정은 없다는 것이었어요. 3년뒤에는 어떻게 될 지 정확히 모르는 일이지만 현재로써는 이 직업군에 인력이 매우 부족한게 사실이고 글로벌한 인재들을 원하는 것도 사실이에요. 회사에 CEO로 있는 분들만 봐도 Duales Studium을 마친 분들이 상당히 있는것으로 보면 이 학위가 독일에서는 괜찮은 것 같다라고도 생각되었구요. 여기까진 제 생각이고 회사의 의무는 처음 계약하고 계약기간동안 즉 3년동안 성실히 계약을 다할 의무가 있는것이고. 그 이후에는 보통 사람처럼 똑같이 지원해서 회사에 입사해야해요. 그런데 3년동안 같이 지내왔으니 회사측에서도 계속해서 채용하는 경우가 많다고 알고있어요. 3년동안 회사측에서 학생에게 투자한 비용이 있는데 그 키운 인재를 내버려두고 다른 사람을 채용하는건 시간낭비 돈낭비이거든요. 그리고 공부하는 3년동안 자신 혼자 열심히 하는것이 아니라 계약한 회사와 같이 협력해서 모든것이 돌아가게 되어있어요. 학교공부도 회사에서 많이 도와줘요. 예를들어 제 남자친구가 간 회사에서는 일대일 멘토가 다 있어서 서로 도우면서 일과 공부를 할 수 있도록 하게 되어있고, 저의 경우도 비슷하게 먼저 이 학업을 하고있는 그룹의 연락처도 받고 궁금한거 있으면 물어보고 이렇게 진행이 됩니다. 그리고 회사의 인사팀과 지속적인 연락도 계속 하고있구요.

      독일 대학 졸업자의 구직기간을 저도 들어봤습니다만. 거기에 대해서 아직 아는 것이 없어요. 왜 거기에 대해서 아직 궁금해 하지 않았고 알아보지 않았냐면, 제가 졸업하고나면 3년동안 세금을 독일에 냈다는 것이 인정이되고 일자리 구한다는 걱정이 없었기 때문이에요. 정 안된다면 임시비자로 있을 수고 있구요. 정확한 답변이 아니라서 죄송합니다. 그리고 3년동안 있으면서 다른 외국인 학생에게 그런 정보를 들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제가 지원을 시작했을 때가 2017년 9월이었어요 보통 여름부터 지원을 한다고 하는데 저는 좀 늦게 시작했죠. 사실 그 전에는 Duales Studium이라는게 있는지도 몰랐어요 Ausbildung은 알아도 이건뭐야 이랬거든요. 그때 독일어는 B1 자격증 있었고 B2 수업은 들었었지만 시험은 합격못한 상태였어요, 지원 3개월 전에는 독일어를 주변에서는 많이 들어도 매일 한국어로 얘기하고 한국어 알려주고, 또 한달넘게 스웨덴에 가있고 이래서 독일어는 정말 생존에 필요한 의사소통만 가능한 정도였습니다. 사실 시험에 낙방한 기념?! 으로 남은 비자 기간동안 열심히 놀다가 한국에 가야겠구나 싶었던 때였어요 :D

      그런데 진짜 알고 싶은건 이게 아니실거에요, 제 독일어는 실전에서 부딪히면서 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에요. 일단 거의 모든 한국인들이 가지고 있을만한, 내가 안다고 나대지거나 오지랍부리지 않아야 할것 ㅎㅎ 질문은 짧고 간결하게 그리고 실수에 대한 두려움 그리고 뭔가 어정쩡하다 싶으면 얼버무려서 말하기 그리고 반응에 대해 소심하고 확대해석해서 반응하기 등등 다 제가 가지고 있었던 건데 이게 저에게 있어서는 독일어보다 더 큰 벽이었어요. 그리고 항상 격려의 말로 들었던 것중에 힘이 많이 되었던 것이 인포마틱은 말을 청산유수로 잘하지 않아도 되는 직업이라는 것이었어요. 말로 벌어먹고 사는 직업 아니니 열심히 기술 가지고 공부하면 된다는 얘기 아닐까요?! 저는 그렇게 위안을 했어요. 이 얘기를 여기에 쓰는 이유는 독일어도 중요해요 그런데 정말 중요한건 독일인들과 의사소통하는 것이에요. 그렇지 않으면 면접에서 좋은 인상을 주기 어렵고 서로 오해하는 일이 생기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요! 독일어는 항상 부족하다고 느끼지만 제 주변 독일인들은 충분해 정말잘해! 이렇게 칭찬을 아끼지 않으면서 제 틀린문장들을 정성껏 고쳐 줍니다...ㅎㅎ (정말 좋은 사람들이에요, 대부분 문장 고쳐주는게 실례일까봐 안하는 사람들도 많다고 들었어요)

      회사는 대기업 중소기업 가릴거 없이 자신에게 맞는 회사를 찾는것이 중요합니다. 회사 안맞아서 정말 힘들어했었고 졸업 후에도 그 회사 욕하는 독일인 친구들 의외로 있었어요. 이건 제 견해이구요. 저는 가릴게 없는처지였는지라 대기업 중소기업 가릴것 없이 50여군데 이상 지원하고 1차서류 합격하면 면접보러가고 하면서 어디가 나한테 맞고 안맞고를 알 수 있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대기업이라고 해서 월급을 훨씬 더 많이 주는것도 아니었구요. 그렇다고 해도 Duales Studium의 월급이 많이 차이는 안나요. 보통 600 에서 1100 유로 정도 세금전으로 많이 받는것 같아요.

      대신 경쟁률은 대기업이 높다고 볼 수 있어요. 그렇지만 회사마다 기준이 다 달라서 여기에서 다 말하긴 힘들것 같아요. 저도 너무 많이 홈페이지들을 봤었고 오래되서 이제 자세하게 기억도 잘 안나구요.

      아! 정말 중요한것은 하고싶다는 의지와 부딪치는 자세입니다!! 정말정말 중요해요. 최소한 면접장에서요 ㅎㅎㅎ

      길게 썼는데도 해주고 싶은말을 거의 못쓴것 같아요. 오늘은 이만 하루를 마무리 해야 할 것 같아서 이만 씁니다.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D

      혹시 어느지역으로 지원하실 예정이세요? :)

  7. 2018.04.23 05:38

    비밀댓글입니다

  8. Minnie 2018.04.23 05:40 신고

    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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